PST020L-SS: 근거리 키오스크 내장형 (WD: 1m 내외; 80cm ~ 110cm)
PST020L-SL: 원거리 키오스크 내장형 (WD: ~ 1.5m)
PST020L-SX: 외장형 스탠딩 타입 (PST20L-SS 와 동일 구성)
PST020L-W: 근거리 설치형 (WD: 160cm ~ 200cm)
PST020L-C: 천장/전방 (모니터 상단) 설치형 (WD: 230cm ~ 270cm)
현재 시장에 출시된 타구분석 장비는 하드웨어 구성 관점에서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산업용 고속 카메라 2대와 조명 모듈을 단순 내장한 형태 [대부분의 제조업체]
이미지 센서와 조명 모듈을 정교한 타이밍으로 직접 제어하여 고속 촬영하는 형태 [펄시스(주)를 비롯한 글로벌사 2~3개업체]
산업용 카메라를 단순히 조합한 디바이스는 몇 가지 구조적 한계를 지닙니다. 정교한 타구 분석을 위해서는 두 대 카메라의 전자 셔터가 완벽히 동시에 작동해야 합니다. 산업용 카메라는 외부 동기 신호용 단자를 제공하지만, 대다수 제품은 정확한 타이밍에 신호를 발생시키는 제어장치조차 갖추지 못해 동기화가 어긋나며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또한 드라이버 샷처럼 초고속 촬영이 필요한 경우부터 1m 퍼팅처럼 매우 느린 속도까지 전 구간을 커버하려면 프레임 레이트(촬영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 조합 구조에서는 이러한 가변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펄시스(주), C사, V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이 이 방식에 해당합니다.)
2. 센서·조명 직접 제어 방식의 특징과 과제
반면 이미지 센서와 조명 모듈을 직접 제어하는 방식은 매우 정교한 타이밍 신호를 통해 두 개 센서를 완벽히 동기화하여 촬영하므로 고정밀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센서를 직접 제어하더라도 타구 분석 연산을 디바이스 내부가 아닌 PC에서 처리한다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합니다. 막대한 양의 고속 영상 데이터를 PC로 보낼 때 전송선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PC CPU/GPU에 과도한 연산 부하가 집중되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물론 일부 선두 업체들은 오랜 기간 현장 테스트를 거쳐 이러한 안정성 문제를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펄시스의 PurTrack™은 두 개 센서 소자의 완벽한 동기화와 조명의 정교한 제어는 기본이고, 모든 타구 분석 과정을 디바이스 내부의 하드웨어 기반 전용 FPGA 반도체로 완벽하게 처리합니다.
분석을 마친 최종 결과값(데이터)만 한 줄의 텍스트 형태로 PC에 전송하므로, 기가비트 이더넷이나 USB 3.0 같은 고대역폭 전송선로가 필요 없습니다. RS-232C나 USB 1.1 수준의 저속 시리얼 통신만으로도 완벽히 동작합니다.
이로 인해 타구 후 화면에 공이 발사되기까지의 시간(Shot Delay Time)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타사 장비들이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PC로 전송하고 있는 동안, PurTrack™은 이미 디바이스 내부에서 분석을 완료했기 때문입니다.